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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료실/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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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
아름다운 새 아름다운 조류의 세계 / 창고 속에 오래 잠들어 있던 사진 들
다리를 다쳤어요 바닷가에서 바다구경을 하는데 갈매기들이 날아왔습니다 먹이가 필요하여 날아온 듯 한데 저는 먹이를 가져가지 않아서 줄수가 없었습니다 . 그런데 한쪽 다리를 계속 들서 있어 사진을 촬영하면서 보니 한쪽 다리에 낚싯줄 같은 실이 감겨 있습니다 갈매기들이 나란히 날아아 주니 그냥 즐거웠답니다 바다에 살아도 사람을 겁내지 않는 새들 요즈음은 한강에도 갈매기 들이 많던데요. 지난 가을 유람선을 탔는데 엄청난 수의 갈매기가 따라 다니더군요 새들이 사는 방법도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겨울, 새들이 살아가는 방법 눈이 내려서 천지가 백설인 날 직박구리 두 마리가 물을 마시러 왔습니다 얼음 사이로 떨어지는 물을 먹고 즐겁게 놀래하는 것을 보니 제가 기분이 좋더군요
우이천의 새들 우이천은 물이 맑고 깨끗하여 다양한 새들이 찾아와서 살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서도 원앙새가 많습니다 산란기가 가까워서 찍짓기 하는 새들도 보이고 데를 지어 오르르 날아 오기도 하고 날아가기도 하는 모습이 심히 아름다웠습니다 새 보고 싶은 분들 4.19묘지역에 내려서 5분만 가면 우이천이라 교통도 편리하고 해서 방문하면 기쁨 얻을 실 겁니다
오리가 놀고 있는 풍경 /인천대공원 호수 오리가 놀고 있는 풍경입니다 장소-인천대공원 호수
눈 위에 새 발자국 첫 눈 내린 날 새들이 지나간 자리를 봤습니다 세발 새는 어떤 새일까요 다섯발가락이 있는 새는 무슨 이름을 가진 새일까요 사람의 흔적이 있기전 새들의 발자국이 선명한 풍경이 아름다웠습니다
참새 가족-마지막 남은 감 식사 가족은 많고 먹을 것은 없고 오늘 참새 가족이 감나무에서 맛있는 감을 먹는 일은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곧 시작 되는 겨울은 어디 따뜻한 둥지가 필요한데요 어느 집 처마 끝이라도 쉴 곳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는 어린이집 물통받이로 들고 나는 것을 보았는데요 기온이 내려가면 새나 사람이나 삶이 힘든 것은 마찬 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