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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료실/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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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와 논 병아리 서울식물원 호수에서 놀고 있는 논병아리와 오리입니다
백로 엉덩이에 잠자리가 앉았어요 예쁜 백로가 날아 왔어요
백로 서울식물원 습지원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는 백로입니다 이곳에는 우렁이와 우렁이 알, 그리고 열대어가 상당한 개최수가 살고 있습니다 기온이 높아서인지 열대어가 제법 많습니다
백로 내용 백로속 조류는 지구상에 12종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5종이 있다. 제일 흔한 새는 중대백로이고 다음으로는 중백로가 흔하다. 노랑부리백로는 희귀한 나그네새이고 쇠백로는 제주도와 남부지역에서 비교적 흔한 텃새이자 겨울새이다. 대백로도 겨울새로 도래한다. 일반적으로 백로라면 중대백로·중백로·쇠백로를 말하는 것이며,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며 머무는 중대백로가 가장 대표적인 백로라 할 수 있다. 중대백로는 온몸이 순백색인데다 여름 깃은 등에서 비옷 모양의 장식깃이 꼬리까지 덮고 있으며 목 하단의 깃도 길어 매우 우아하다. 백로류는 열대에서 온대에 이르는 전 세계에 널리 번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백두산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서 번식한다. 하천·호소·간석지 등 도처에서 눈에 띄며 소나무·은행나..
부화를 했습니다 새끼 부화를 했어요. 아기새 소리가 짹짹짹 ... 호수 둘레에 핀 부들인데 먹이를 잡아 오느라 많이 바쁘네요 거리가 먼 관계로 사진이 멀리 촬영 되었습니다
백로 먹이 잡기 서울숲에서 한강으로 가는 길이다 다리 위에서 보니 늪에서 백로 한 마리가 물 위에 길을 내고 있다 작은 수초들이 갈라지며 드러나는 길 놀랍니다 백로는 발로 물 속을 휘저으며 걷는 중이다 먹이를 찾는 중인 듯 결국 늪 가로 나오기까지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백로에게는 슬픈 날이겠지만 나는 즐거웠다
딱다구리 유조 아기 딱다구리입니다 성조가 되면 붉은 색이 선명해 집니다 크기는 약 8~45cm이다. 원산지는 아시아와 유럽이고, 마다가스카르 섬과 보르네오의 동부 그리고 발리 섬을 제외한(월레스 선을 넘지 않는 부분) 전세계에 분포하며 주로 산에 서식한다. 식성은 잡식으로 대부분의 종은 부리가 나무껍질에 구멍을 뚫어 곤충을 잡기 쉽게 적응되어 있으며, 일부 종은 견과류와 열매, 수액도 먹는다. 몇 종은 지상에서 개미와 곤충의 유충을 잡아먹는다.
딱따구리 지구상에는 180종이 알려져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청딱따구리·오색딱따구리·큰오색딱따구리·쇠딱따구리·개미잡이·붉은배오색딱따구리·크낙새·까막딱따구리·아물쇠딱따구리 등 9종이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이 녀석은 오색딱따구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