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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집-춘당지의 봄

차례

차례


머리말


제1부 춘당지의 봄
 
12 … 사는 게 그렇지요
13 … 봄
14 … 마음이 먼 곳에 있으니
15 … 소나기 내리던 날
16 … 인생의 가을도
17 … 오카모토 거위벌레의 사랑
18 … 도넛을 먹다가
19 … 물처럼 살자고요
20 … 다산교의 밤
21 … 달팽이처럼 살아요
22 … 별이 된 사랑
23 … 봄은
24 … 춘당지의 봄
25 … 그리움은 신록으로 젖어오는
26 … 나 이제 자연으로 돌아가 살고 싶다
28 … 스위스의 융프라우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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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귀향의 노래
 
30 … 그 날이 오기까지
31 … 미명(微明)에 길 잃은 별
32 … 말
33 … 참 좋다 순백의 세상
34 … 귀향의 노래
35 … 내 삶의 기쁨이신 임이여
36 … 행복을 주는 추억
37 … 그리움은 물결 따라
38 … 친구
39 … 우리의 우정은
40 … 눈 마주 보고 있어도
41 … 내 뜻은 없더라
42 … 잠시 머물다 가는 세상
43 … 길 아득함이여
44 … 별이 된 그대의 뜨락에서
45 … 신비의 세계
46 … 빛의 삶 품어 주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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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바람을 품으니
 
48 … 마음에도 길이 있다
49 … 나는 언제쯤이면
50 … 비상
51 … 바람을 품으니
52 … 바람 타고 온 그리움
53 … 마음으로 가는 길
54 … 피안(彼岸)의 세계를 향한 노래
55 … 이런 삶이면 좋겠습니다
56 … 법고(法鼓)가 된 소처럼
57 … 맑은 소리를 내는 종처럼
58 … 지혜로운 듯 살아도
59 … 마음의 노래
60 … 일찍 깨달으면 얼마나 좋을까
61 … 숲을 향한 마음
62 … 꿈
64 … 지혜의 숲으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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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꽃이 되고 싶어


66 … 혼불을 밝히신 임이여
67 … 인연 닿지 않더라도 우리 서로
68 … 상사화
69 … 동백꽃
70 … 한 송이 꽃이 되어라
71 … 콩
72 … 나무의자
73 … 두레박
74 … 낙엽
75 … 꽃이 되고 싶어
76 … 저 모퉁이 돌아서면
77 … 가을 장미
78 … 풀꽃 같은 당신
79 … 오월의 장미처럼
80 … 들풀처럼
81 … 연꽃(蓮)
82 … 진달래 피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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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나 살아가는 동안
 
 84 … 슬픈 애가(哀歌)
 85 … 새벽 다섯 시
 86 … 마음 문 열어 준 그대
 87 … 살아가는 일이 그리움이다
 88 … 바람의 영토(灵茔)
 89 … 별이 된 그대
 90 … 먼 훗날 오늘을 기억할 때
 91 … 우리 향기로운 사람이 되어요
 92 … 나는 지금도 사랑을 꿈꾸고 있다
 93 … 사랑의 길
 94 … 아픔 없는 깨달음이 어디 있을까
 95 … 나 살아가는 동안
 96 …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98 … 마음 1
 99 … 마음 2
100 … 그리움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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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부 마지막 정거장
 
102 …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103 … 인생은 화가
104 … 마음의 고요가 평화
105 … 마지막 정거장
106 … 삶의 무게
107 … 초록빛 풍경으로 채워 주소서
108 … 생각이 걸려 있다
109 … 영혼의 노래
110 … 마음은 늘 함께이고 싶다
111 … 살아있는 것은
112 … 사모하자 영원의 세계를
113 … 위안(慰安)
114 … 다관(茶罐)처럼
115 … 사랑 그것은 소유가 아니다
116 …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117 … 바람의 영혼으로 살아가는 이여





시집 해설: 김종상
(문학신문 주필·전 국제 PEN 한국본부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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