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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료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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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노래중인 어여쁜 아가씨 진달래의 웃음 / 사진을 핸드폰으로 촬영을 했더니 화질도 많이 떨어지고~~~ 에휴이네요 그래도 어때요 / 남들보다 부지런 떨어서 만나는 봄인데요 / 모두 화사한 봄 날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진달래는 한국에서 오래 전부터 개나리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무의 하나로 사랑받아 왔다. 봄에 한국의 산 어디에서나 꽃을 볼 수 있을 만큼 널리 퍼져 있다. 키는 2~3m 정도로 무리 지어 자란다. 분홍색의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부터 가지 끝에 2~5송이씩 모여 핀다. 꽃으로 화전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화채 또는 술을 담그어 먹기도 한다.
동백꽃 ㅌㅐ양의정원입니다
수크렁꽃 버스정류장 앞에 빗물 받이 통로가 있는데요 이곳에 수크렁이 있습니다 도시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 두었다는데 언듯 생각하면 어울리지 않는 풍경입니다 아마다 장마철에 물이 빠져 나가는 속도를 위해 만들어 놓은 듯 해요 눈 내린 아침 지나다보니 수크렁이 눈 꽃을 피웠습니다 만물은 작은 것이라도 눈 여겨 보면 아름답습니다
포근한 눈 미처 떠나지 못한 장미꽃 위에 눈이 쌓였어요 물기 머금은 꽃도 눈을 쌓아 놓은 꽃도 아름답기가 마음에 불꽃 심지를 당길만 하지요 자연의 아름다움은 늘 감동을 안겨 줍니다
폐츄니아 서울식물원 야외정원 가을 코스모스가 지고나면 이 꽃을 심어 향기로운 길을 만든답니다 작년에도 올해도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해 놓아 산책하는 즐거움이 크답니다 누군가를 위한 배려 쉬운 것 같지만 어려운 일입니다
12♥️월 꽃 포인세티아의 화려함이 성탄절을 생각하게 합니다
알록달록 국화 관악산 가는 길가에 핀 국화꽃입니다. 이 꽃은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게시할 시간을 지나쳐서 늦은 게시를 합니다 가을은 꽃이 있어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어제부터 초겨울인데요 건강 잘 지키시기를 기원합니다
국화 초겨울 뜨락에 핀 국화꽃 벌나비 날아 들어 살랑이니 참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