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자료실/꽃

봄 노래중인 어여쁜 아가씨

728x90

진달래의 웃음 / 사진을 핸드폰으로 촬영을 했더니 화질도 많이 떨어지고~~~ 에휴이네요

그래도 어때요  / 남들보다 부지런 떨어서 만나는 봄인데요 / 모두 화사한 봄 날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진달래는 한국에서 오래 전부터 개나리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무의 하나로 사랑받아 왔다. 봄에 한국의 산 어디에서나 꽃을 볼 수 있을 만큼 널리 퍼져 있다. 키는 2~3m 정도로 무리 지어 자란다. 분홍색의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부터 가지 끝에 2~5송이씩 모여 핀다. 꽃으로 화전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화채 또는 술을 담그어 먹기도 한다.

728x90

'사진 자료실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려진 꽃  (38) 2023.03.16
홍매화  (58) 2023.02.25
동백꽃  (0) 2023.01.19
수크렁꽃  (0) 2022.12.09
포근한 눈  (0) 202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