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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의 웃음 / 사진을 핸드폰으로 촬영을 했더니 화질도 많이 떨어지고~~~ 에휴이네요
그래도 어때요 / 남들보다 부지런 떨어서 만나는 봄인데요 / 모두 화사한 봄 날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진달래는 한국에서 오래 전부터 개나리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무의 하나로 사랑받아 왔다. 봄에 한국의 산 어디에서나 꽃을 볼 수 있을 만큼 널리 퍼져 있다. 키는 2~3m 정도로 무리 지어 자란다. 분홍색의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부터 가지 끝에 2~5송이씩 모여 핀다. 꽃으로 화전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화채 또는 술을 담그어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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