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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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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적임자 일까 [후보] 1- 김승현 기자회견 / 강서구청 본관 정문 36세(만 35세)로 최연소 구청장에 도전 "우리 시대는 과감하고 혁신적인 해결사를 찾고 있다"며 "할 일 많은 강서구의 해결사 구청장이 되겠다"고 포부 밝힘. 성과- 주민 설득 통해 강서구의 장애인 특수학교(서진학교) 개교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보좌관 활동 - 택배노동자 과로사를 막기 위한 노·사·정 사회적 합의 정치란 - 대립과 반목이 아닌 도전과 해결 하는 것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감하게 도전하고 이뤄내는 것, 서로 다른 생각을 조율하고 조정하는 것, [후보] 2- 문홍선 슬로건 / 내가 바라는 강서구, 우리가 바라던 구청장 기자회견 / 강서구청 신청사 예정부지 근교 100주년 명품도시 강서 기억상자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745-2..
담배의 역사 / 더 많은 공부를 하시려면 1990년대 담배 담배에 대하여 서 더 많은 공부를 하시려면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옛날 담배 종류 및 가격(담배 도감)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옛날 담배 종류 및 가격(담배 도감) 옛날 담배 수집을 즐기는 수집맨 승나미입니다. 이번에는 1945년 9월 해방을 기념하여 우리나라에서 처음 ... blog.naver.com
담배의 역사 -1950년대 담배 2. 1950년대 담배 건설 (1951.12.~1955.8.) 6.25전쟁중에 국가 재건을 상징하는 담배. 파랑새(1955.8.~1968.12.) 최초가격 50환, 최종가격 6원 ㅡ 전쟁 전후 희망과 의욕을 불어주기 위함. 풍년초(1955.8.~1973.3.) 최초가격 30환 , 최종가격 6원 ㅡ 봉초담배 백양(1955.8.~1966.7.) 탑(1955.8.~1956.12.) 진달래(1957.1.~1966.8.) 최초가격 30환 , 최종가격 15원 사슴(1957.1.~1962.8.) 아리랑(1958.1.~1976 / 1984.11.~1988.12. / 2006 ~2011) 최초의 필터 담배 최초가격 58년 200환, 65~67년 25원, 84년 500원 ​
담배의 역사-1940년대 담배 1. 1940년대 담배 승리(1945.9.~1947.5.) 최초가격 3원 ㅡ 45년 해방직후 발매된 최초의 궐련 담배(승리 = 광복의 기쁨 표현) 장수연(1945.12.~1955.8.) 최초의 봉초담배 백두산(1946.1.~1950.12.) 완전한 독립과 민족의 자존심을 고취하기 위한 담배 공작(1946.1.~1954.4.) 무궁화(1946.8.~1950.12.) 민족적 정통성과 자긍심 고취 목적의 담배 백구(1948.5.~1955.8.) 계명(1948.8.~1948.11.) 1948년 정부수립 기념 축하(새벽의 닭 울음 의미) 샛별(1949.4.~1955.8.) 백합(1949.4.~1953.1.) 화랑(1949.4.~1981.12.) 최초가격 10원 ㅡ 최초이자 최장수(32년) 군용 담배(군용담배 1호)
아름다운 선행 이 이야기는 제가 오래 전에 읽었던 "마이클 조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마이클 조던이 처음 시카고 볼스에 입단하기 전 그는 가난뱅이였습니다. 그는 시카고로 초청 받고도 항공비가 없어 비용을 마련하느라 동분서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겨우 마련된 비용으로 드디어 시카고 공항에 내리긴 내렸는데 경기장(연습)까지 가기 위한 차비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는 택시를 세워 난 마이클 죠던이란 농구 선순데 시카고 볼스에서 뛰게 되었소. 하지만 그 곳까지 갈 택시 값이 없으니 그냥 좀 태워다 주시면 나중에 갚겠습니다 라고 말하자 모두 미친놈이라고 욕을 하고 가버렸답니다. 돈 한푼 없고 새까만 인상 나쁜 흑인이 그런 소리를 하니 누가 어느 택시 기사가 태워주겠습니까? 몇 시간을 택시 잡기에 할애하다가 마침내 한 택시를 타게..
글을 잘못 읽었다 "푸틴, 31살 연하 애인과 자식 4명 스위스 별장에 숨겼다" 조금전 다음 메인에서 위 글을 읽으며 숨겼다를 숨졌다로 읽었다. 전쟁은 없어야 하는데 너무 많은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어 안타깝습니다 자유를 사랑합시다 새명을 귀하게 여깁시다
3월 문 앞에서 왼종일 컴퓨터와 씨름을 했다 자음모음 조합하여 빚은 글 두 곳에 보냈다 초대시 낭송시 가끔은 누구를 위해 에너지를 소비하는가 마음에게 질문을 한다 하루의 시간으로느 부족해 징검다리 시간을 딛고 사는 삶 내일은 봄 뜰 문을 여는 날이다 홍릉 숲에서 복수초를 친견하고 온지 두 주가 지났다 만물은 때를 알고 소생하고 본연의 길을 간다 가끔 내가 선 곳도 거울에 비추고 살펴야 하는데 살아온 세월의 높이만큼이나 멀찍이서 본다 28
코로나 확진자 15만명 저녁 뉴스를 보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렇게 확산이 되어가도 괜찮은 것인지 염려가 되네요. 일은 해야 되고 날마다 지하철을 타야하는 입장에서 보니 보통 난감한 일이 아닙니다 마스크를 곧 벗겠지 한 것이 3년차에 들어 섰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철처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