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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린 비로 날씨도 많이 쌀쌀해 졌지만 바람이 불어서 더 추웠습니다. 바닷 바람이라서 그런지 손이 시릴만큼 추웠답니다. 대부분 서울에서 간 사람들은 여름 옷 입었는데 제대로 달달 떨다 왔습니다
바람 피할 곳도 없고 해서 고생 엄청 했답니다
서울에서 가깝고 하늘 맑고 고운 날 가면 장관일겁니다
바람에 살랑살랑 춤추는 억새가 은빛이어서 더 아름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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