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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료실/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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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가 익었어요 앵두 특징 3월과 4월초 하얗고 작은 꽃이 핀다. 열매는 5월 말부터 착색하기 시작하여 6월초에 빨간 과실이 달린다. 중국 화북과 만주 원산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예부터 정원이나 집주위에 관상용으로 심은 과수이다. 나무는 크게 자라지 않고 땅에서 가지가 많이 나오는 키가 작은 과수이다.
석류 석류입니다 석류는 주홍빛을 띠는 붉은 꽃이 핀다. 석류는 9~10월에 노란색 또는 노란빛이 도는 붉은색으로 익는데, 열매는 크기가 오렌지만하고 부드러운 가죽질의 껍질로 덮여 있다.
포도 울타리 담장에 열린 포도입니다. 덕분에 여름을 행복하게 보내는데 포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겨 먹는 과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감나무 요즈음은 도시의 감은 관상수로 심지 먹기 위해 심지는 않는가 봅니다 새들이 날아와 먹다 흘린 것들이 떨어져 바닥도 감빛입니다. 새들도 종합 셑트로 날아와 까치 참새 박새 직박구리 산비둘기 등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새도 과일이 있으니 날아오나 봅니다
예쁜 열매 산책길에 있는 열매가 먹음직 스럽지요
감, 홍시 서울역 옥상정원에서 내려다 보면 화물을 보관하는 곳에 이런 감나무가 있다
포도 , 가을포도 마곡동 오리집 담장에 가을포도가 주렁주렁 열렸더라구요 지붕에는 더 많은데 카메라 높이를 맞출 수 없어서 이것만 촬영했는데요 정말 신기했어요
빨간 열매 이름은 모르지만 참 예쁜 빨간 열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