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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료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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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고양이 길고양이 입니다. 한강 가는 길가 숲에서 봤는데요 사람을 무서워 하지는 않았어요
길 고양이 캣맘이 있어 밥을 챙겨주는 고양이
얼굴 좀 보여 주세요 풀섶에 엉덩이가 실룩실룩 누굴까? 여보세요 예쁜 아가씨 '얼굴 좀 보여주세요' 그래도 엉덩이만 실룩실룩 누굴까? 그렇게 기다리기를 함 참 지난 후 얏... 저 여기 있어요 예쁜 얼굴을 보여주는 고라니 아가씨 갈색 풀섶 사이에서 빼꼼히 얼굴을 보여주는데 참 예쁘기도 하지요 다음에는 이 아가씨 얼굴을 보여 달라고 해야겠어요
싸움하는 까치들 싸움하는 까치 들
울타리에 갇힌 고양이 스스로 울타리에 갇힌 고양이 선유도에 고양이가 열댓마리 보이는데요 오늘은 이 아이 하나만 봤어요 추워서 모두 어디로 들어가 있나 봅니다 구역마다 늘 고양이들이 있는 것이 보였는데요. 그 구역들을 다 지나왔지만 안 보였어요 밥 주는 캣맘이 있어 이 애들은 그래도 먹는 걱정은 안하는 듯 해요 저녁 때가 되면 그 캣맘은 공간마다 먹이를 주더라구요 정말 대단한 분이시죠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절대 못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은 곳곳에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분들이 있어 밝다는 생각을 합니다
세뱃돈 안 줄 수 없는 한복 입은 예쁜 강아지들 이렇게 예쁜 강아지를 보고 세뱃돈 안 줄 수 없겠네요 넘 예뻐요 유치원 가는 강아지 인가 봅니다 여자인가 눈동자 봐라 어휴 진짜 예쁘네 어머머 머리 묶은 것까지 이런 강아지라면 열마리도 키우겠어요 한복이 세계 으뜸 옷이라는 것이 강아지에게서도 나타 나네요
임인년 호랑이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인년 호랑이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촬영-과천대공원에서
길고양이 고양이는 자세히 보면 다 귀엽다 애교가 많아서 귀엽고 , 사람을 잘 따라서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