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94)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와 사진의 만남 / 제13회 시화전/시화감상 시와 사진의 만남 / 제13회 시화전 4/ 감사패 수여 시와 사진의 만남 / 제13회 시화전 청하 이사장님 인사 / 청하 회장님 인사 시와 사진의 만남 / 제13회 시화전 2 시와 사진의 만남 / 제13회 시화전 / 1 성태진 시인 인사 발걸음이 가벼워 지는 길 하룻밤 사이에 생겨난 코스모스 길입니다 서울식물원 가는 길인데요.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걷기만 해도, 행복이 밀려오는 길입니다 꽃과 꽃 사이에 잠들다 꽃밭에서 제초 작업을 하다 휴식시간을 보내는 어르신 목화 집 들어가는 골목에 목화가 핀 걸 처음 봤어요 열매도 너무 신기하고 하얗게 변하는 것도 예뻐요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