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은행나무
벌써 수령이 백년 가까이 되었다. 아파트를 짓기 전 오래전 부터 있었다는데 내가 본 것만 40년이다 키는 더 자란것 같지는 않고 가지만 무성해 지고 있는데 곧고 바르게 자랐다.
음지가 해가 드는 시각은 오전 10시 무렵 30분 정도
그럼에도 색상도 예쁘고 나무도 튼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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