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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료실/꽃

목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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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귓과에 속한 낙엽 활엽 관목이다 

이 꽃은 서울로 7017에 심겨진 나무 

사면이 빌딩인 공간에 꽃이 피고 식물이 자라는 것만으로도 시민들은 좋은 에너지를 받는다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니 꽃이 방실방실 웃는데 

 

 

순백의 고운 꽃 내한성이 강하고 꽃이 펴 있는 개화기간이 길어 정원수, 조경수 등으로 이용된다.

성장속도가 빠르며 양지와 반음지에서 잘 자라고, 흰색, 분홍색, 연두색 등 다양한 종류의 꽃색상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이곳은 푸른빛이 나는 꽃이다 

 

꽃색깔은 지역의 기후와 토질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내한성이 강하고 , 나무처럼 자란다고 하여 목수국, 나무 수국이라 불린다고 해요.  보시다 싶이 이곳의 수목이나 화초는 화분에서 자라는 것이라 오래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도시의 아름다움을 형성하는데 꽃 한송이의 역할이 쾌 크죠 자주 이곳을 걷는데 7017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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