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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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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정문학기행 -2023, 10 / 하늘공원 이제는 연로하신 분들이 많아 야외로 나갈 때는 많은 분들이 참석을 못하지만 단체생활이라 계속 진행은 하고 있지만 생각이 필요한 듯 보인다 13명 참석
선유도 2번 고양이 햇살 좋은 창틀에 앉아 있던 고양이 애교가 많다 나무에 꾹꾹이도 하고 기지개도 펴고 흙에 자리 잡고 앉아 포즈도 취해 주고 , 봄이 다가오니 활동이 자유로워진듯 보인다
선유도 고양이 선유도에[는 길고양이들이 많은데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친근하게 생각한다 밥을 챙겨누는 켓맘이 있어서 그런듯 하다 개체수도 많고 영역이 있어서 언제가도 대부분 그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겨울 풍경 보타닉공원에 눈이 내린 날 촬영한 겨울 풍경입니다
우리는 아직 가을 2021년 12월 1일 촬영 당산초등학교 앞길의 나무들 우리는 아직 가을에 도착을 못했어요 파란 잎사귀가 그렇게 말하는 듯 했어요 한 나무도 아니고 모두들 파란 잎을 팔랑이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는 아직 가을입니다 선유도 공원의 단풍나무 ... 가을빛이 곱죠 땅에는 별이 가득해요 눈부신 별이죠
여름 코스모스 나는 선유도 공원에 핀 여름 코스모스입니다 무더운 폭염의 여름 8월 쉽지 않은 계절을 사느라 몸은 장애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예쁘다고 봐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웃습니다 내 형제들도 모두 그래요 옆집 복숭아나무 아저씨가 말했어요 환경파괴가 주범이라고요 우리 할머니가 말했어요 우리들이야 이렇게 살다 가지만 지금보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 후손들이 잘 살 수 있다고요 꽃은 적고 키만 무성하게 자란 코스모스 우리가족 올 여름은 겨울 씨앗 몇개 맺고 이별을 하게 되지만 내년에는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가을 아가씨로 살고 싶어요 - 선유도 코스모스 가족의 여름 소풍 소이야기 2021.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