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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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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에 내려서 10분 걸으면 도착하는 서남하수공원의 풍경입니다 폭설 내린 날의 풍경이라 멋지요 이곳은 나무 수령이 50년 이상 된 것들이라 눈부신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마곡동 메타쉐콰이어길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 1번 출구로 나와서 걸으면 10분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3번 출구로 나와서 걸어도 10분이면 도착하는 메테쉐콰이어길 눈 내리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지요 나무가 몇십년씩 된 것이라 정말 놀라운 곳입니다 구간구간 다른 나무로 되어 있어 걷는 즐거움이 크답니다
아름다운 봄 꽃 슬라이드 기능이 어떤 것인가 궁금하여 처음으로 사진을 올려봅니다
농촌 여행이란 목적지를 정하고 가는 것도 좋지만 정류장에서 무조건 차를 타고 가다 좋은 풍경이 나올 때 하차하여 주변을 보는 것도 좋다 우리의 방법은 대부분 그렇다 마을 뒤로 보이는 산 도봉산 같은데 마을 사람들을 만나지 못해 물어보지는 못했다. 전형적인 농촌 풍경이다 전기줄이 있고 갈대와 마른 풀이 있고 슬레트 지붕이다 마을로 가는 길은 꽃으로 장식했던 마을이다 마른 식물이지만 운치 있고 멋이 있다 무얼까 굉장히 넓은 지역을 꽃으로 가꾸었던 마을인데 검색에도 나오지 않았다 꽃 피는 계절이었다면 환상이었을테다 마을 중간중간에 큰 나무들이 있고 꽃이 가득했던 마을 가을이 되면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아름다운 마을이다 냇물이 있고, 하우스가 있고 꽃길이 있고 부지런한 모습으로 살고 있는 이 마을 잠시 지나가지만 ..
백로 농촌 풍경을 보러 간 곳에서 생각지 않은 백로를 만났다 학이나 백로는 털이 희고 깨끗해서 좋다 발이 시려운 듯, 얼음 위에 한 발로 서 있는 백로 사진 몇장 촬영하고 보니 어디론가 이동중이다 먼 곳에 있다 옆으로 날아주니 큰 모습을 촬영할 수 있었다 가까이 보니 참 매력 있는 새다 다리는 검고 부리는 주홍에 가까운 노랑색 눈가는 더 짙은 노란색 깃털은 눈부시게 희다 백로라는 이름이 깃털 때문에 붙여진 것인가 문득 이름의 뜻이 궁금해 졌다 전선줄만 없다면 정말 멋진 환상의 그림인데 .. 아쉽기는 하다 오늘은 아름다운 새를 본 것만으로 여행의 기쁨 충만하게 누렸다
자연이 그린 겨울 풍경 회색벽, 아스팔트로 도배된 서울에서는 겨울이 되어도 얼음을 보기 드문데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냇물이 맑기로 소문난 고양시 장흥 가는 길 냇가의 얼음이 수정빛이다 반짝빤짝 눈부신 얼음에 마음이 취했다 햇빛이 반사 될 때는 보석이다 물이 흐르면서 천천히 언 얼음 얼음 자체가 예술이다 푸른 하늘 , 무엇인가 자라고 있을 비닐 하우스 전형적인 농촌의 전경이 마음에 향수를 불러온다 나 어릴 때 살던 고향도 이런 모습이었다. 전기줄이 늘어지고 제비가 앉아 놀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어제 내린 눈이 아직 얼음 위에 남아 있는 것도 있어 얼음위에 쌀가루를 뿌려 놓은 듯 곱다 물의 흐름따라 자연이 그린 그림 사람의 손길이 닿는다 해도 이보다 멋진 작..
고양시 원가는 길에 만난 새입니다 도시에 살면 비둘기 까치 까마귀는 자주 보지만 이런 새는 잘 못 봐요 곤줄박이 닮았는데 자세히 보니 아니군요 사람을 별로 신경 안 쓰는 듯 합니다 사진을 찍어도 고개만 까딱까딱 그냥 앉아 있으니 기쁨으로 촬영 했어요 작은 미물이라도 이렇게 인연이 되면 관심을 가지게 되던데 다음에는 이름을 알아봐야겠어요
구름 하늘이 바다 같은 날 구름이 안개처럼 밀려가니 참 좋습니다 눈 부신 하늘은 그냥 좋더라구요 구름 발사포를 쏜 듯 줄지어 날아가는 구름줄기 눈부시게 아름답지요 여기는 코로나 원형 무지개 우와... 정말 멋져요 무지개가 크레인에 걸릴 수도 있었겠는데 촬영할 때는 못 봤어요 하늘이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날 것 같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