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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공장 아닐까 선유공원에서 산책을 하는데 강건너 마을과 목동 마을에 구름공장이 보였다 굴뚝에서 쏟아져 나오는 연기가 구름처럼 보였기 때문인데 저 연기가 수증기인지 시간이 지나면 공기에 분해가 도니는 것인지 사라지기는 했다 합정동쪽에 있는 굴뚝 옆에는 불이난 것처럼 건물이 타오른다 무엇인가의 반영이겠지만 놀라웠다.
세뱃돈 안 줄 수 없는 한복 입은 예쁜 강아지들 이렇게 예쁜 강아지를 보고 세뱃돈 안 줄 수 없겠네요 넘 예뻐요 유치원 가는 강아지 인가 봅니다 여자인가 눈동자 봐라 어휴 진짜 예쁘네 어머머 머리 묶은 것까지 이런 강아지라면 열마리도 키우겠어요 한복이 세계 으뜸 옷이라는 것이 강아지에게서도 나타 나네요
재미 있는 테스트 가족 구성이 재미있네요 재미로 해 본 테스트인데 실제로 이들은 모두 다른 분들보다 가까운 분들이기는 하네요 로봇이 인간의 생각을 읽는 시대가 되었나 봅니다
영지버섯 맨날 신정이면 좋겠어요 고 여사가 보내주신 영지버섯 성분은 모르겠지만 엄청크다 재배용 버섯 같은데 이렇게 큰 버섯은 처음 본다 뚝뚝 잘라서 끓여 물로 마셔야지
차 선물은 기분 좋은 일 미국에서 건너온 커피 화엄사 스님이 보내주신 죽로차 성 회장님이 보내주신 백운황차 몇 달은 또 행복하게 차를 즐기게 되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인년 호랑이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인년 호랑이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촬영-과천대공원에서
레고로 만든 어린왕자 ccm 빌딩에 행사가 있어 촬영을 하고 난 후, 여의도 공원을 산책하고 있었다. 멀리 멋진 왕자가 보였다. 우중충한 숲에 멋진 모습으로 서 있는 왕자 나도 모르게 발길은 그곳을 향하고 있었다 가까이 갈수록 신비한 왕자 숲에는 방문객 하나 없다. 그런에도 늠름한 모습은 흐트러짐이 없다.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조형물 같은데 외진 곳에 설치가 되어 그런지 깔끔하게 보존이 되었다 짙은 의상의 왕자는 레고로 만든 것이었다. 얼마나 많은 양을 사용해야 만들 수 있는 것일까 누가 만든 것일까 사진을 찍고 조금 더 가니 여기도 어린 왕자다. 별을 든 왕자가 환한 모습으로 서 있다 공원을 다 돌지는 않았지만 이 구역이 어린왕자 구역인 듯 싶다
까치 여의도 공원의 까치 까치는 한국에서 귀한 손님이 찾아 올 때 소식을 알려 준다는 설을 가지고 있어 기쁜 소식을 전하는 새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가끔 산길에서 새들이 패싸움을 싸움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산이 쩌렁쩌렁 울릴만큼 강렬한 싸움은 상대가 졌다는 신호가 있기 전에는 끝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봄에는 올림픽공원에서 까치떼가 어린 산비둘기를 공격하는 것을 봤다. 어린비둘기 눈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는데 도 발질을 하고 돌려차기를 하는 까치를 본 후, 고정관념은 깨어졌다. 온순한 새가 아니라는 것이다. 약자의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지독한 새라는 것이다. 다 큰 까치들이 절대 힘을 남용하는 모습이 보기 싫어 개입을 해 봤다. 잠시 물러서는 가 싶더니 멀찍이 떨어져 보니 다시 떼를 지어와 어린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