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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공원 둘레길을 걷다 만난 고양이
산에 살아서 그런가
불러도 대답도 없고 무표정이다
어디 아픈 것인가
그 자리에서 이동이 없다
올라 갈때 이 자리에 있었는데, 내려 올때 봐도 이 자리다
누가 집에서 그리던 고양이를 버리고 간 것인가
입은 옷은 참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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