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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강수연 영화배우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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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2016. 10. 06 일  배우의 사진을 보다 기록으로 남겨 두었던 것이다

나는 누구든지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 어느 분야에서이든 국위선양을 하는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강수연도 영화를 통해  국익을 감당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기자들이 사람을 사람답게 보도하지 못하는 것이 불만족 스러웠던 것이다 

오늘 주어진 생을 마감하고 안식에 들었다. 

우리나라에서 세는 나이 55세

100세를 살아가는 시대 비유하면 정말 꽃다운 나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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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18:02

손님 맞이하는 강수연 집행위원장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 다.

<내가 가진 원본 기사에는  이 사진을 촬영하고 글을 쓴 기자의 이메일이 있지만 공개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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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화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배우의 사진을 이렇게 찍어 올린 기자

... #$%&@#$%&@$#%

 대놓고 욕은 할 수 없어서 나도 이렇게 글을 남기지만

 진짜 나쁜 $%#$%@

 

 사진은 어느 방향에서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외신으로 이런 사진이 나간다고 생각해 보라

 어느 나라에서 한국의 배우들을 선호 하겠는가

 대한민국 국적을 가졌고 대한민국 밥을 먹고 사는 기자라면  

 영화 수출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이런 사진 배포 ... 그만 좀 하시라요

 머리에 쥐 나려고 합니다

  위에 사진 찍어 올린 기자들 $#%@ 정신 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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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집행위원장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춘몽’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 예쁘게 찍어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

  

 

같은 날 촬영한 사진인데 위 아래 사진 너무도 다른 모습이다

원래 강수연은 아래 사진의  모습인데 

&&& @#$%^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좋은 사진 두고 이상한 것만 골라서 올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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